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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었지만 새해 복 특히 많이 많이 받으세요~^^
    들들맘 2011/01/05 727
      연말모임에도 못 나가고 이제사 홈피에 들어와보네요..ㅎㅎ 울 아들이 알피 인거 안지도 벌써 1년이 됐네요. 그래서 그런지 연말 내내 우울했어요. 협회 홈피에도 들어가봐야지 하는 마음만 있을 뿐~~ 이제 울 아들이 중학생이 됩니다. 벌써 사춘기가 오는지 요즘 짜증만 낸답니다. 휴우~ 또 한숨만 쉬네요. ㅎㅎㅎ 협회에 모든 분들 새해에는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