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오늘 자기가 망막색소변색증이라고 말을 합니다.
자기도 추석전에 라식받으려고 안과 갔다가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는데.. 인터넷을 온통 찾아봐도 '희귀성 불치병'이라는 말 밖에 없네요.
너무 무책임한 것 같은 대답들에.. 원망스럽고
그냥 눈물이 납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비타민이나 뭐 눈에 좋은 음식이라도 있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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