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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명퇴치 재단 -알피 벨프로산 치료 효능 임상 추진
지난 8월 협회가 주최한 여름 켐프에서 벨프로산 약물의 알피 치료 효능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들었을 줄 압니다.
금일 미국 실명퇴치 재단은 관련 약물의 치료 임상이 준비되고 있다는 내용을 다시한번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오니 많은 참조 바랍니다.
------------ 소 식 내 용 ------------------------
FDA-Approved Drug Moving into Clinical Trial for Treatment of RP
그동안 알피 질환자 (상염색체 우성질환) 을 대상으로 한 베프로산의 효능이 기대됨에 따라, 미국 실명퇴치 재단은 관련 약물에 대한 본임상 시험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3년간에 걸쳐 90 명의 환자들 대상으로, 메사추세츠 대학, 유타 대학 그리고 남서부 망막 재단 등 3곳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본 재단은 퇴행성 망막 질환에 대한 기대되는 약물의 임상 네트워크를 이미 구축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벨프로산 약물의 임상은 그러한 치료 임상 네트워트에서 공식적으로 효능을 평가하는 첫 번째 임상 시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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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임상 연구자들은 검사 장비의 활용, 보고서 작성 및 임상 약정 절차 등을 숙지하고 훈련 받을 것이다.”
미국 실명퇴치 재단의 중요한 역할은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해당 약물이 시각을 보호할 수 있다는 확실한 성과를 도출하고, 환자들이 그러한 약물을 통하여 최대의 효능을 담보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점에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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