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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맘 내맘 내맘 내맘
    영혼마누라 2010/08/31 806
      대전을 다녀온후 맘이 무척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희망이라는 단어가 내 가슴을 파고 듭니다 .... 그동안 혼자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힘들엇을까 생각하니 너무나 도 내자신이 미웠습니다 몹시 미안했습니다 앞으로 나에게는 새로운 소망이 생겼습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있고 해가있으면 달이있고 하늘아래 생명이 존재하듯이 반드시 당연히 나을수있을거라 .... 맘속으로 간절히 아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