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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낮에만 하려구 합니다.
문제는 산정특례자가 운전면허 신청이 가능하냐는 겁니다.
신랑은 불안해서 니가 아니라 남을 위해 그냥 옆에 앉아 다니라지만 일일이 뭐 할때마다 귀찮게 하려니 참...
디행히 저희는 같이 일을 하다보니 항상 옆에 신랑이 붙어 있지만서도 애들 때문에 움직일 일이 있을때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낮에 눈부신 곳은 운전할 때 신호등이 안 보일 위험은 있지만 동네에서는 그렇개 큰 무리는 없을듯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