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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이
    자연 2014/09/02 1,283
      일주일 갔다 아내에게 미안하다 다양한 사람 한가지 절박한 맘에 통하네 멋쟁이 아저씨 아드님은 걱정 안해도 될듯 머지않아 원하는 세상이 온다고 확신합니다 오늘 행복한것이 최고 안 즐거워도 즐거운척 내일은 나도 니도 모르는게 삶 언젠가는 소망이 간절한 소망이 두려움을 넘어 설때가 있겠지요 회장님과 집행부에 깊은 존경과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