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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조금 이른 전원생활(?) - 옥수수 장사
    무스카린 2010/06/21 700
     
    글을 쭉 읽으면서..
    왜 이렇게 옥수수가 먹고 싶은건지...
    두분이서 바라보시며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입가에 웃음 함박 머금고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마치 드라마의 한장면을 보는것 같은걸요...
    너무나 이쁜 상상의 즐거움과
    아주 오랜만에 느끼는..
    옥수수에 대한 식욕을 주신 감사함에..
    기분좋은 곡 한곡을 올립니다.
    삶이란... 즐거움~~^^

    Trio Toykest - Gadd A T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