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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2014 여름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처음 참여한 2007 여름캠프보다 환우와 가족들도 많이 참여하고 RP관련 소식들도 많아져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RP에 관한 책자가 발간되었다는 것이 가장 감동이었습니다. 그동안 RP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어도 바쁜 의사선생님을 잡고 물어보거나 인터넷을 찾아볼 수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RP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어너놓은 책을 보니 환우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RP에 대한 접근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RP판정을 처음 받았을 때 이런 책이 한 권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최소한 집 앞 도서관에라도 한 권 있었다면 RP에 대한 이해도ㅡ 눈 관리에도 도움이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제시해봅니다. 이 책을 우리가 한권씩만 구매해서 집 주변이나 직장 주변의 도서관에 기증하는건 어떨까요? 큰 공립도서관이 아니더라도 회사의 책꽃이나 학교 도서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RP라는 것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RP에 대한 지식이 보편화 된다면 RP에 대한 관심도 자연히 높아질 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