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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뽀리뽀리님 보세요 ~`
    별녀 2010/05/23 724
      저는 우울증을 심하게 겪고 있었어요 지금도 신경과 약을 먹고 있지만, 저는 아들이 둘인데 우리아이한테 유전될까봐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지금은 많이 정신을 차렸어요 생각해보니 눈만 안좋은 거지 죽는것 아니잖아요 시한부 인생 사는 사람도 많구요. 저도 ㅇ어제 김안괴에 갔다 왔는데 다른건 괜찮은데 망막이 많이 부어 있어서 약물 치료 해야 한다네요. 저는42세요 우리나이에 생활 하는ㅔ 불편 없으면 관리만 잘 하면 노인 까지 볼수 있데요. 내일 일은 아무도 몰잖아요. 저는 하나님을 믿는데 종교도 큰 힘이 되요 . 서로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