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도권 모임에 참가했어요~^^ | |||||
들들맘 | 2010/04/21 | 765 | |||
작년 연말모임 이후 두 번째 모임 참석이네요. 애기아빠는 참석못하고 저만 참석했네요..(혼자서 쬐금 외로웠어여~) 작년 연말모임서 봤던 '바다의별'님도 뵙고 ..그래도 낯익은 분들이 있던군요.ㅎㅎㅎ 어찌하면 모를 답답한 마음이 그래도 모임에 갔다오면 한 줄기 희방이 보이네요.. 우리 아들이 성인이 되기전에 치료법이 나오겠지..라는 희망도 가져보고 다른 분들 보면서 '그래! 힘 내자' 하고 다짐도 하고요. 하루빨리 우리나라에서도 rp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치료법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원여러분도 눈 자~알 지키세요. ^^ 아자! 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