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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력이 좋아지는법
    ays123 2010/01/29 1,053
      '다음' 에서 퍼온글이며 이글을 보신분들도 많겠지만 못 보신분들을 위해서 눈에 좋다면 알리고싶어서 올립니다. 심재봉옹(85세) 어르신은 30여년간 산업은행에서 근무하는 동안 시력이 나빠서 근시안경을 쓰고 근무했는데 추울때 밖에서 실내로 들어가면 안경이 뿌옇게 되어 눈을 가려 여간 거북스러운 일이 아니어서 퇴직(1977년)후에는 서점을 찾아다니며 건강 서적을 읽다가 일본사람이 쓴 '氣의 건강법' 이라는 책을 읽고 책에서 지시하는 데로 氣운동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 모든병이 다 사라졌는데, 그중에도 시력이 좋아져 깨알같은 글씨도 안경없이 다 보인다고 한다. 그 비법을 알아보았다. 매일 아침 氣운동을 시작하는데 (1시간~1시간 30분) 1. 손뼉을 50정도 친후 손바닥을 따뜻할때까지 부벼서 2.손을 모아서 눈에 대고 눈을 크게떠서 氣가 들어가도록 눈을 위 아래로, 좌우로, 사선으로 등을 5~10번 정도 돌려주고 3.그 열기로 눈두덩을 꾹꾹 눌러주고, 눈 아래도 꾹꾹 눌러주기를 5~10번정도 반복한다. 4.세안을 할 때는 대야에 연수 또는 깨끗한 물에 눈을 담구고 눈을 돌려준다. 그 결과 85세 옹은 깨알 같은 글씨를 안경도 쓰지 않고 읽을 수 있고 40대처럼 젊음을 유지하여 얼굴도 주름하나없고 氣의 건강법을 운동이후 "감기 한번 들지 않았고 아무런 병도 없이 건강을 유지" 하고 있다 한다. " 기자(記者)도 이 방법을 실천한 지 3개월이 되었는데 시력검사를 해보니 0.5에서 1.2로 좋아진 것을 알게 되었다. 17년전 시력이다 놀라운 일이다. 이러한 건강법은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 氣의 건강법을 하루도 거르지 말고 실천하여 젊은 시력을 되찾아 활기찬 노후생활이 되기는 바랍니다. 저도 한 두번 정도 해보았는데 눈이 아주 편안해 지는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손바닥을 비비는 것보다 손뼉을 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손뼉을 쳐야 손에 빨리 열이나더라구요. 그리고 꾸준히 하면은 시야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혈액순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눈이 좋아서 안하고 있지만 아이가 눈이 안좋아서 하라고 하면 "내" 하고 대충하고 하는둥 마는둥하니 답답하네요. 너무 우울해 하는 것도 걱정이지만 우리아이처럼 낙천적인것도 엄마 입장에서는 답답하네요. 다행이 겁이 많아서 술 담배는 안할것 같으니 고맙지만요. 열심히 눈 운동과 건강관리, 음식조절 하셔서 모두들 좋았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치료약이나 기술이 나오기를 기도하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