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올해 12살이 됩니다. 눈의 상태를 알게 된 것은 몇 달 안됐구요.. 저희 아들과 같은 자녀를 두신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어른들은 자각을 하고 있기때문에 스스로 챙길 수 있지만 아이들은 잘 안되잖아요. 그렇다고 병에 대해서 말 해 줄수도 없고....일찍 알게 된 만큼 대비도 할 수 있으니까 다행이라 마음먹고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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