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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서 많이 춥고 그러네요..
어느새 2009년도 2틀밖에 남지가 않았네요..
날짜 적으면서 09라는 년도가 이제 익숙해질만하니까..
다시 10이라는 숫자와 익숙해져야 하네요..^^
제가 날짜 적다보면 해가 바껴도 한 3개월이상은 가끔씩
실수를 하더라구요..ㅎㅎ
한해 결산 멋지게 하시구요..
신년에는 좀더 희망차고 좋은 소식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내년에는 꼭 반쪽을 찾을까 합니다.
새해에는 뜻하는 바 이상을 얻으시고 ..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