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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__ 일출
    보리수 2009/12/31 722
     
    일 출 어둠을 집어삼킨 바다는 어제의 바다가 아니었고 바다를 붉게 태운 해도 지난날의 해가 아니었습니다. 지난날에 얽매이는 생각들은 이 해에 전부 던져 버리세요. 당신의 희망찬 새날에는 행복한 시간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동영상에 있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