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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모임때 엘리베이터 접수대에서 사모님하고 같이 회비 받던 자매예요~^^
8월 캠프때 처음 모임에 갔다가 얼떨결에 집행부에 들어가게 됐는데 아직 협회에 아는 분들이 몇 분 안계셔서 조금은 어색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절 아시는 분들은 몇 분 안 계실 거예요~
그날 자기소개도 못해서 더 그러시리라...ㅜ.ㅜ
이번 모임때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돈관리 하느라 접수대에서 자리를 못 떠나서 많은 분들과는 이야기를 못 나누었네요~
그래도 2030 인 분들과는 끝나고 함께 게임도 하면서 친분을 쌓을 수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 힘들었던 베스킨라빈스 써리원 게임에서 명예롭게 31을 걸리는 행운을 차지했답니다~ 로또 사야 겠어요~ㅎㅎ
저도 그닥 눈이 좋지 않아서 사람들 얼굴과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가 새로 알게 된 몇분의 닉네임은 안 잊어버리고 다음 모임까지 간직하겠습니다~ㅎㅎ
그동안 열심히 활동 안했던거 만회하는 차원에서라도 앞으로 최선을 다해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모임 때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질 수있음 좋겠어요~
이번 모임을 통해 조금이나마 친분이 생기신 분들 저 잊어버리지 마시고 다음 모임 때도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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