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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피협회 집행부 입니다.
오늘 2009년 11월 30일 오전에 있었던 매우 불미스런 일로 인하여 당황하시거나 불쾌하셨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그러한 문자를 보냈던 사람은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일로 인하여 경고조치를 받았던 사람 입니다. 그때 그 일로 인하여 마지막 경고 조치를 했었는데 이렇게까지 할 줄은 미처 생각치 못 하였습니다.
금일 자로 바로 강제 탈퇴 조치 하였으며 추후에라도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협회사이트가 해킹당한 것은 아니며 아무래도 이전에 여름캠프나 공동구매 신청을 받을때 남겼던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그러한 문자를 보낸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여름캠프나 공동구매 신청을 받을때 보안이 되는 다른 방법을 마련하겠습니다.
문자를 받으셨던 분들께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혹시라도 그런 문자를 또 다시 받으시면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안 유지에 더욱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2월 12일 토요일에 있는 올해 송년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