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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박사 2009/11/30 662
      누나와 조카가 시력을 상실했습니다 누나는 연세가 있으니 포기하더라도 조카는 이제22살입니다 희망을 버리기에는 아까운 나이입니다 앞으로 살어갈 방법도 문제이고요 정규고등학교를 나와서 맹인이 할수있는 교육을 전혀받지못해 걱정입니다.많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