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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석즈맘입니다.
    범석맘 2009/10/30 753
      어제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정말로 기쁘고 흥분되네요 가까운 시일내에 저희 환우들에게도 기회가 오리라고 믿읍니다.저도 저지만 6살된 아들(범석이)이 혹시나 헤서 걱정이 만ㅎ았는데 참으로 다행입니다 검사는 해보지 않았는데 너무 가까이 보는게 제가 어릴때와 너무 흡사하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