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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수다.
    아가페 2009/08/30 693
      무더운 여름이 우리 곁에서 멀어지고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rp가족들과의 만남은 참 반갑고 기쁜 시간들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정으로인해 마지막시간까지 함께하지못함이 아쉬움으로남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하여 희망과 기대의 열매를 가슴에 안꼬왔습니다. 좋은사람들과에 만남이 시작되어 기쁘고 저의 인생에 소중한 시간들로 한패이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회장님이하 임원 여러분들과 봉사자여러분, 바쁜일정중에도 차편을 배려해주신분과 305호실 환우가족과 그밖에 여러분들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뵙기를 바라며 내일 하루의 삶도 쏟아지는 햇살처럼 투명하고 화려한날이 되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정과 환우 여러분들에게 늘 잇으시기를 기원드리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