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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오랫만에....
    블루 2009/08/07 730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들어온거 같네요, 바쁘다는 핑게로 이러저런한 핑게로 자주 들어오지 못했네요 제가 서울에 온지도 어느듯 4년이란 세월이 지나갔네요. 지방에 있다 서울에 올라와서 학교졸업하구 지금은 열심히 안마사 생활을하고 있답니다. 자주만나는 친구들한테서 우연히 샤프란 애기를 듣게 됐어요. 궁금하기도 하구 그래서 들어와봤어요... 아직 잘은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