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딩 입학한 아들과 같이 외출을 하는데
난 당연한듯이 아들의 팔짱을 끼고 행복해 하며
걸어가는데 아들녀석 팔짱낀걸 빼면서 살빼고나서
팔짱을 끼란다
헉~~ 순간 엄마정도면 봐줄만 하지
않냐고 했더니 아니란다 살좀 빼란다 ㅠㅠ 으앙~
알피 판정을 받고 운동두 안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먹구 마시구 했더니 ,,, 빼야지 빼야지 하면서두
생각뿐 몸따고 맴따로 ,,,,
이거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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