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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이제는 글씨가....
    세원사랑 2009/03/27 572
      여러분들이 저에게 힘을 주시네요...많이 우울했었는데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요..마자요,,우리병은 우리듧이 제일 잘알고 우리들만이 극복해 나갈수 있는거죠 ㅎㅎㅎ 우리딸과 남편이 있는한 저도 지켜야 할것이 있구요 좋은 소식도 들리고 힘을 바짝 더 내야 겠어요 이번 모임에는 우리 딸이랑 남편이랑 같이 모임에 나갈께요 한번도 안 나가왔지만 인제 나가서 여러 환우님들과 얘기 나누고 싶네요...그럼 우리 그때까지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