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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는데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저는 올해 20살 되는 학생이구 
지금은 재수 준비 중입니다. 
시력은 안경끼고 0.2~0.3?  많이 나쁜편인가요? 
 옛날엔 안그랬는데... 야맹증보다 시야가 좁아지는게
더 무서워요. 자꾸 부딪히고 다녀서..  
 오늘도 밤에 고등학교 선생님을 못보고 지나가서 선생님께서 무안하셨다네용 ㅠ^ㅠ... 
 
 그리고... 여쭤볼게.. 
 이런 눈으로 해외유학.. 할수있을까요? 
포기해야할까요..  
다른 진로를 모색해야하는건지.. 진지한 고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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