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쌀쌀하니 퀴즈몇개 올려봅니다
그냥 피식~ 이라도 웃어주시면 감사해요~~
*첫번째 퀴즈~
어느 무신론자가 종교인에게 말했다.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대보시오. 그러면 나도
기꺼이 신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종교인이 무신론자에게 질문을 하였다.
“성경은 읽어 보셨습니까? 어느 한 부분이라도
읽어 보셨습니까?”
“아니오.”
“그럼 불경은 읽어 보셨나요?”
“그것도 안 읽었소.”
“그럼 당신은 도대체 뭘 읽었습니까? 철학자나
현인의 글은 읽어 보셨습니까?”
“아니오, 난 그런 건 읽지 않소.”
그러자 종교인이 한숨을 지으며 결론을 내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두번째 퀴즈~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라는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1) 집에 두고 오면 - 근심 덩어리
2) 같이 외출하면 - 짐 덩어리
3) 혼자 내보내면 - 걱정 덩어리
4) 돈 벌어오면 - 복 덩어리
5) 마주 앉아 있으면 - 웬수 덩어리
세번째 퀴즈~
입장차이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1) 차를 타면 횡단보도 신호등 너무 없다고 불평하고,
걸어갈 땐 횡단보도 신호등 너무 많다고 불평한다.
2)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일은 줏대 없는 일이다.
3)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쥐어 잡고 살아야 한다.
4) 술을 남이 하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고,
내가 하면 인생을 즐기기 위한 것이다.
5) 어른에 대드는 것이 남의 자식이면 버릇없는 것이고,
내 자식이면 주장이 뚜렷하여 똑똑한 것이다.
*네번째 퀴즈~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에서 부작용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1) 선녀와 나무꾼 - 여성 목욕탕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킴
2) 미운오리새끼 -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에 대한
존경심 조장
3) 백설공주 - 공주병 조장과 과다한 보디가드로 인한
불안감 조성
4) 혹부리 영감 - 예뻐지기 위한 과도한 성형수술 유도
5) 금도끼 은도끼 - 지나친 선물 거래로 인한 위화감 조장
*다섯째퀴즈
역사 속 교육에 관한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한 것은?
1) 심청이는 쌀 삼백석을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졌다.
-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물질 만능주의를 느낄 수 있다.
2) 홍길동전에서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도독질을 한다.
-자기중심적 이기주의와 동기만 확실하면 도독질도 괜찮
다는 것을 느낀다.
3) 장화홍련전에 억울하게 죽은 후 귀신이 되어 나타나
- 끝 내 복수를 한다.
받은 만큼 돌려주고 끝까지 복수는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4) 토끼의 간이 필요했던 용왕과 거북이의 애기를 보면
-용왕도 장기매매를 했음을 알수 있다. 나만 살 수
있다면 남의 간쯤 어떠랴
5) 이순신 장군은 마지막 전투에서 적 화살을 맞고
이렇게 말했다.
-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그런데 우리는 다 알고 있다.
정답은 필요없겠죠? ㅎㅎ 이번 퀴즈는 쉽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