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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두 안경을 쓰고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고있네요...
요즘 하두 의술이 발전해서
예전 몇년전에는 라식 라섹 뿐이었을때는...
눈에 부담을 주지않을려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젠 렌즈를 눈에 넣어서 필요시에는 다시 제거할수도 있는
시기까지 온듯하네요.
어차피 전 필요할때 하드렌즈를 한번씩 끼는데..
솔직히 하드렌즈 하루 끼면 몇일동안..너무 눈이 피곤하거든요.
근데 안경은 싫고..ㅠㅠ.
안경이 제일 좋은건 아는데...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
비용이 비싸다고는 하는데...
안경안쓰고 다니면서 눈도 충혈되지않고 ...
시력이 나빠지면 다른 렌즈로 교체도 가능하다니...
그리고 제일좋은건 각막을 깍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백내장 녹내장 도 발생치 않는다는거..
(물론 엄청난 실력의 의사를 만나야하지만...)
갑자기 막 땡기네요...
어차피 시야좁은거야..
어쩔수없지만...안경 정말 않쓰고 살아보고 싶네요.ㅠㅠ.
혹 시도라던지..
시술하신분 계시면 경험담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판매영업서비스 쪽이다보니 비쥬얼적인 부분...
안경쓰고 안쓰고 가 정말 차이가 많이나거든요..
안경쓰면 유재석..
않쓰면 그나마 봐줄만한 얼굴?.ㅠ.ㅠ
솔직히 나름 정말 고민중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