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 |||||
ays123 | 2009/01/29 | 724 | |||
보름전 본 협회에 가입한 안양순입니다. 식구중 한명이 RP로 판명이 되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보름간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닐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이 계시판에 들어와서 힘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2002년부터 읽고 또 읽고... 죠나단회장님. 청목 교장선생님. 바다의 별. 나무. 권기옥. 등등 힘을 실어주시는 회원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세상은 여러분과 같은 분이 있기에 아름답고 살 맛나는가 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빨리 치료법이 나와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비 입금했습니다. 정회원 들어갈 줄 몰라서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입금자는 ays123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