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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의나루 2008/09/23 876
      오늘 새벽에 협회 상담실을 맡고있는 바다의별 님의 아버님이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오랜기간 최선을 다하여 간호를 해왔는데 이렇케 돌아가시게 되어 마음이 아픔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 소; 인천 인하대학병원 영안실(2호실) tel ; (032)890-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