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졸음이 와서.....
    나란다 2008/08/05 591
      또 왔어여 방금도 일 갔다 왔어여 자꾸 졸음이 와서 이렇게 다시 들어 왔어여 아까 말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갑자기 일이 나와서 남기지 못했네여 원래 이번달은 첫째주 셋째주가 비번인데 넷째주는 대기하는 주인데 원장님이 여친하고 캠프에 갔다고 하니까 갔다 오라면 허락해 주시더라구여 사실 여친이 사람들 만나기를 무지 싫어해여 본인의 외모가 비호감처럼 생기고 글구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게 많이 어색해 하더라구여 전 말했죠 처음에 좀 힘들뿐이지 사람들 만나 보믄 잘 참석 했구나 느낄거라고 얘기 했죠 또 제가 일 갈 차레가 왔네여 더 하고 싶은 많은데 ㅋㅋ 이정도에 줄일게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