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독하게 추우면
여름이 오든말든
상관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부정적인 것이 긍정적인 것을 압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냉혹한 날씬는 결국 끝나게 되어 있고
화창한 아침이 오면
바람이 바뀌면서 해빙기가 올 것이다.
그래서 늘 변하기 마련인
우리의 마음과 날씨를 볼때,
상황이 좋아질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 반 고흐 '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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