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회복을 돕는 마이크로칩 | |||||
기도 | 2008/06/30 | 818 | |||
최근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전기공학과 웬타이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인공 망막 장치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다.안과 질병에 의해 시각환자들에게 적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이식 가능한 전자 장치이다. 이식된 마이크로칩은 망막에 있는 뉴런을 자극하고, 선글라스에 설치된 소형 비디오 카메라로 부터 칩으로 전송된 시각 신호를 중계한다. 현재 임상 시험되고 있는 인공 망막 장치는 무선으로 전력 및 시각신호를 중계한다. (콤펙트한 크기를 가지기 때문에 전선과 플러그를 제거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이동성 및 휴대성을 높일 수 있으며 중단 없이 전원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을 공급하는 장점을 제공할 것이므로 환우에게 간편하게 인공망막장치를 이식하여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향기 출처: KISTI의 과학향기 한겨래신문 2008년 6월 30일 오후 6시10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