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심정 | |||||
c9423748 | 2008/02/29 | 795 | |||
엄마인제가 유전인자가 있어서 아들이 rp라는병이유전입니다 어릴적부터제아버지가 앞을못보셔서 항상마음이 아팠는데 사랑하는아들이 이병에 걸렸다고했을때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습니다 저는 시어른 모시고사는데 아직모르고 계십니다 남편은대충 알고있지만 잘모릅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제가 아들에게 어떻게 해야 병진행속도가 느릴까요 지금은연세대에서 비타민약물 치료하지만 개인차가 달라 병 진행속도가 다르다고하네요 중학교입학때 정도 에는일반학교에는 못간다고하는데 정말인가요 제가 잘사는편이 아니라 잘 먹이지도 못하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