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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극복 2008/02/06 654
      저는 어제 RP라는 병에 재가 선택받았다는걸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아직 믿겨 지지는 않습니다..제 나이는 28입니다 ..전 단순히 야맹증 검사나좀 해볼까 하고 병원을 찾아 갔습니다..근대 이게 무슨 소린지..저는 중학교 고등학교때 시력이 급격히 감소 했습니다..그런데 지금은 더이상 나빠지지는 않고 있습니다..지금 기분이 참..솔직히..더럽네요..재 직장은 중국에있습니다.한국나온김에 검사한번 해본건데 ..이런 소리나 듣구..뭘어떻게 할 방법두 없구..그냥 이대로 있다가 눈감으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