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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정회원 등록했습니다
    달구 2008/01/29 577
      카가님 꼭한번 뵈요 ^^ 그리고 앞으로는 울 남편보고 직접 들어가서 환우들과 애기하고 정보를 얻어가라고 해야겠어요 덩치에 안어울리게 좀 소심한 편이거던요 ㅋㅋ 자꾸 힘들어 하는 남편을 보면 눈물이 나요... 남편은 자꾸 미안하다는 애기만 하고요 힘이 되주고 싶은데 마음으로밖에 해줄수 없는것이 안탑깝네요...하지만 남편이나 저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꺼에요 RP가 정복되는 그날까지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