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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추석 선물 세트에 관한 사건
영세기업 4곳에서 연 인원 100여명이 주야를 가리지 않고
뼈 빠지게 일을 해서 총금액 1000여만원을 벌자고 그리고
나랏일을 한다는 자긍심에 죽으라고 일을 했는데
인건비는 커녕 오히려 소송을 당해서 피고가 되어버렸네
그 많은 근로자가 뼈 빠지게 일을 해서
하루에 4만원씩 가져가고 있는데 그것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청와대 수주업체가 또 다른 하청업자를 울리고 있네
청와대에 하소연해서 당신들 수주업체와 어떤 관계인지는
몰라도 제발 설득해서 우리 영세업자들 수금 좀 해달라고
신문고에도 올리고 직접 비서실에 사정도 해봐도
아무소용도 없네
자 이제 믿을 곳은 법 밖에 없는데 너무나
큰 벽 앞에 있는 우리가 왜 이렇게 자신이 없을까
이내용은 본인이 이번에 대통령 내외분 및 청와대
추석선물 세트박스를 제작한 과정에서
일어난 불미스럽고도 억울한 내용을
간단하게 올린내용입니다 사실 자세한 내용을
애기하자면 길어져서 요약만했습니다
사실내용을 그리고 현재 소송내용을올려도
벗님들께서 지루하실까봐 소상하게
올리지못했는데 궁금하시다면 댓글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이사건의 상대방이 강원도 원주라
혹시그쪽에 변호사를 연결하실수있는분은
도움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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