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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빤찍이 2007/09/18 696
      안녕하세요 빤찍이입니다 이번에 간만에 시간 내어서 집행부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여러므로 어려운 일들을 각기 시간내어 오신분들 그 옆에서 도움주시는 분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 분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시네요 홈페이지 수정하는데 정말 애로 사항이 많고 일하다보니 너무 빡시네요 참 음성프로그램 추천 바랍니다 홈페이지 제작하다보니 제가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아직 해결이 안된 부분이 많은거 같은데 소리가 나오지 않다는 분들이 있어서 일단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홈페이지 수정작업에 많이 부족하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게 작은 양해를 구하며 같이 작업에 참여 해줄수 있는분 손들어주세요 ㅎㅎ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