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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살 아들(rp)을 둔 새엄마 에요
처음(5세)에 병원에 가서 판정을 받고, 일년에 두번씩 경대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요
아이가 안쓰러운 맘에 무조건 원하는 바를 다 들어 주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 아이가 책임감이나 귀찮은 일은 하나도 안하려 하고 심부름은 전혀 하지를 않아요
그저 모르는데요 이렇게 말하면 끝이죠
공부도 왜 안하냐고 물으면 , 머리가 아프다고 해요
그럼 공부하라는 말도 못하겠고,
학교 성적은 바닥이고...
이제 라도 바로 잡고 싶어요
혹시 저와같은 어린이를 둔 가족이 있으면 많은 질책과 충고를 바래요
그리고 어떻게 교육을 하는지도 알고 싶고
다른 분들은 장래를 어떻게 준비하시는 지 알고도 싶어요
또 제 생각에는 일반학교에 보내는게 당연한데
우리가정의 다른 식구들은 특수교육학교를 알아 보려고 하네요
저는 그건 옳지 않은것 같아요
하여간 아들을 늦었지만 그리고 미안하지만 제대로 키우고 싶어요
사실 이제 까지는 먹고 사는 게 넘 힘들었거든요
전혀 두서없는 글이지만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거라고 믿어요
대구 사시는 분들 있으시면 전화주셔요
만나 뵙고 싶어요
댓글 부탁드려요
제가 잘못했다는 건 알아요
아이를 방치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