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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집에 잘 가시고 아침에 출근도 잘하신거조 ......
캠프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좋아습니다
홈 페이지 상 으로만 닉네임을 보다가 직접 만나보니 왠지 매치가 잘 .......
진달래님은 여잔줄 생각했는데 남자
그 것도 마른 체구에 경찰관 아저씨....
청목 선생님은 우리가 알고있는 교감 선생님인줄 생각했는데
많은 지식을 공유하는 선생님 이었습니다.(경북대는 미대가 없는데 이상하다)
지금 다들 직장에서 힘들 거 라 생각합니다.
자기 책상에 있는 볼펜도 못 찾고 지나가는 상사도 몾 보니 건망지다는 소리도 듣고
시아가 좁아서 서류나 모니터를 함찬 동안 보고 그렌데 그 것은 모니터에 있는 마우스 찾은 시간이 더 많이 걸리니
다른 사람들은 30분정도 걸리는 일 을 RP는 3시간정도 걸려서하는 것 그것도 오타가 많이 나오니 미치고 한 장 할 일이니.....
눈 을 뽑아 버리고 싶은 생각이 한 두번이 아 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사라남는 자 가 이긴다고 했습니다.
다들 포기하지 말고끝까지 버티세요.
집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살아 남 으세요
그러면 이기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