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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캠프 참여를 위한 정보전달 전화를 걸면서 느낀점
    shinnara 2007/08/13 661
      제가 약 20분들과 통화를 해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40분 정도를 더 할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1. "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겠다 " - 30대 >>> 적극적이며, 미래지향적이지만, 시간문제 2. " 협회가 우리에게 무엇을 해 줄수 있는지 모르겠다." - 40대 >>> 협회에 관심이 많지만 정작 참여는 안하고 비판적인면을 강조, 하지만 맘은 적실하다 3. " 난 이제 희망이 없다." - 40대 중반에서 50대 4. " 감사합니다. 꼭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 가족 저는 아직 30대입니다. 노력으로 시간을 앞당기고, 치료시 이익을 보호하려고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고, 그런데 40대가 되고 50대가 되면 변할 수 있겠지워 위에서 처럼 ... 하지만 잊지 마십시요 , 우리인생은 연습문제가 없다는 것을 풀지 못하면 그냥 다음으로 못가고 삶을 완성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완성이란 존재하는지는 모르지만 ) "포기하지 않는 것이 희망"이란 말을 건방지게 드리고 싶습니다. 캠프에 참여를 안하셔도 , 못하셔도 .... 포기하지 마십시요. 모든 길에서 종국에 만나게 됩니다. "치료된 밝고 넓은 세상으로 가는 방법을 .... 그것이 바로 내일일 수도 있습니다. " 만나는 그날을 위한 준비의 캠프입니다. 꼭 참여합시다. 힘을 모아 , 실어, 응집해, 큰 목소리로 불러라 빨리 오지 않을 까요?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