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매번 글을 한번 올리고 싶었지만 글을 올리는 분들의 내공이 대단하여
선뜻 몰리기가 망설여 졌습니다
닉네임은 syatt(씨앗)입니다
제도 오래전부터 홈피에 접속은 가끔 하였지만 실제 정회원으로 등록한 것은 올해입니다
올해 정기총회 및 최근 서울시 모임에도 참석하였니다
느낌을 올리겠읍니다
첫 느낌은 참석인원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정기총회시 지방에서 올라오신분도 있었습니다
회원수에 비하여 참석이 저조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두 번째 느낌은 회장님의 열의가 대단하다는것입니다
절망보다는 희망의 메시지롤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조직을 이끌어가는데 있어서 외로움도 있고 힘든일도 있습니다
이럴때 회원들 채찍도 좋지만 그보다는 격려 한마다가 우리 협회를 위해서 집행부에 힘들 싫어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쉬운점은
집행부의 열의와 걸맞지 않게 참석인원이 적은상황에 대하여 생각을 해봅니다
집행부도 노력은 하였겟지만 왜 참석율이 저조하는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회원들에게는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성문종합영어를 실린 케네디 연설이 나옵니다
“여러분의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슨 일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물으십시오“
회원여러분
힘들지만 불평불만보다는 서로 협회발전을 위하여 양보와 격려 힘들지만 적극적으로 참석 할 자세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