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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비납부에 관련된 몇몇 정회원님들의 반응을 보고 이렇게 글을 몇자 올립니다.
저는 정회원이 아닙이다. 하지만 나쁜뜻으로 글을 올리려는 의도는 젼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어느 모임의 회원이 되면 당연히 회비를 조금씩 납부를 합니다.
회비를 어느정도 미납을 하면 그 모임의 구성원에서 제명이 된
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입니다. 모임의 회비로 무엇을 하는
지도 모두 아는 상식 입니다. 하물며 동네 모임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는 비공인 장애인 협회에서 작은 일로 몇몇 사람들 때문에 내부적인 갈등으로 비춰질 글들이 연달아 올라 오는 것을 보면 조금은 실망 입니다. 회비 납부는 회원들의 재량입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100% 만족을 못합니다. 준회원들이 필요하면 자신들이 회비납부하고 정회원 빨리 해달라고 합니다. 목이 마르면 우물가를 찾듯이 자신들이 정보가 필요로 하면 자연스럽게 회비를 납부 할것입니다.
제가 홈피 바뀐 후에 글을 보면 회비 인상으로 불만을 토로 하는 글을 많이 보지 못했읍니다. 극히 일부의 글이 올라 온 것으로 보입니다.
정회원분들은 협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고 준회원분들은 정회원분들보다 1% 협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덜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조급합을 버리고 조금은 여유를 가져 봅시다.
무슨 장애인 단체를 비교헤서 정부 보조금이니 기부금이니 미래의 사업자급이니 이런 글이 왜 올라와야 하는지 ㅠㅠㅠㅠㅠㅠㅠ
아직은 이 협회도 우리들 만의 협회 입니다. 정식으로 허가 가 나있는 단체는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희귀쟝애우 단체로 보면 회원이 엄청많은 모임인데 관련기관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회원들이 할 일이 많을 텐데 아주 미미한 일로 몇몇 정회원분들이 연설회장에서 성토 하듯이 준회원의 작은 불만을 공격하면은 다른 환우들이 보면은 무슨 생각이 들까요????
준회원들이 더 많은 지금의 협회 입장에서는 이들이 내일의 정회훤 이라고 생각하시고 방치만 하지 마시고 작은일에도 눈과 귀를 열고 봤으면 합니다. 몇몇 정회원님들이 쓰신 글을 보면 꼭 협회의 대변인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하나의 불만이지만 나중에는 이보다 더 작은 일로 내부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든 환우분들과 회원닙들은 협회가 잘되는 것을 원합니다. 지금은 조금씩 외면하는 것처럼 보여도 언제가는 그들도 자기 몫을 할 것입니다. 협회가 처음부터 잘 운영된것은 아니잖습니까? 그 떄를 생각 하면 지금은 얼마나 좋읍니까???
환우 여러분 회원 여러분 우리 모두 격려하며 웃으며 살아요.^^
워~~~~메 불편한 눈꾸녕으로 글을 쓰려니까 어렵당꼐~~~~
오타도 많을거요 글도 두서가 없고 그냥 미친놈 마냥 가만에 글 좀
써 올립니다. 욕들 많이 헛쑈
그라고 비젼 뭐시기 나도 참석 해보려고요. 근디 그날 와야 하는디 .........꼭 거기서 잠을 자야하는것은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