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빤찍이 | 2007/07/10 | 698 | |||
안녕하세요 빤찍이입니다. 아무래도 저희 환우분들과 그리고 주변에서 격려해주시는분들을 위한 홈페이지이다 보니 저도 만들다 보니 약간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음 다들 그래도 만족하시는분도 있을테고 좀더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더욱이 잘 알고요 혼자서 내부적인 일들을 하려니 힘이 들긴 하네요 회사일, 매일같이 다니는 학원도 하다보니 좀 힘들긴 하네요. 몸이 예전처럼 평범하지가 않습니다. 지금 다시 회복단계에 있는데 회복하는대로 편리하게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몸에 좋다는거 다 먹고 다니는데 왜이렇게 좋아 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마지막으로 사무장님께서 많이 일을하고 계시는데 수고의 격려를 많이 부타드리고 앞으로 여러분의 좋을일과 행운이 있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