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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체험일기(2)
    정경희 2007/06/18 761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덥군요 이제 곹 장마라고 하는데 여러분의 가정과 건강을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 아참 제 닉네임을 "다모아"에서 이번에 실명으로 바꾸었답니다 음 이제 식품을 섭취한지가 두달(68일)넘이 넘었네요 그동안 몇번 글을 올릴까 하는 망설임이 있었는데 ... 내 몸에서 작은 변화들이 있어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처음400일정도에서는 몸의 작은 질환들의 변화와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느끼고 있었는데 40일이 지나서 면역반응( (호전반응) 이 오더군요 증상은 몸에 기운이 없고 맞은것처럼 아프고 (감기몸살과흡사) 해서 주사를 맞을까하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아프더군요 눈은 제품먹기전의 상태보다 더욱 안좋게 매일같이 눈이 뿌옇고 섬광처럼 번쩍거리고 귀에서는 이명소리가 크게나고 이러한 증상이 20일정도 지속되더군요. 이 면역반응이 지나고 나서 몸의 상태가 서서히 좋아지고 귀의소리도 좀 작아지고 눈은 예전에는 시야가 점점 어두워지고있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제는 시야가 좀 밝아지고 있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시적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 요즘은 맑은날씨에 선글라스를 착용하지않고 밖에 나가면 흐리고 뿌옇게 보이지만 눈부심현상이 덜하다는것을 느끼고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면역반응(호전반응)을 몇번 더 거치면 몸의 다른 부위의 질환들과 눈,귀의 반응들이 어떻게 나타날지 더 지켜보아야 하겠네요. 다음편에는 눈,귀외에 다른 좋아진 부분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장마철 대비 잘하시고,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