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그때쯤 RP를 진단받은것 같군요..
그후 12년이 지났네요...
그런데 저의 경우는 누구에게 물어볼수도 없었고,,
어쩌면 내 자신을 받아들이고 싶은 맘이 없었던것 같고요.
그리하여 준비하여야 할 시기를 아깝게 보냈다는 뉘우침이 있읍니다. 님은 저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합니다.
첫째로 내인생으로 받아드리세요(잘못하면 허성세월을 보낼수 있읍니다)
둘째로 운동을 하세요(몸이 건강해지면 모든것에 자신감이 불끗 생깁니다)
셋째 정보를 수집하세요(협회나 기타를 통해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조건 수집하여 정확한 내눈상태를 파악하여 인셍계획을 설계하세요)
넷째 내인생의 조력자를 만드세요(높고 힘든 인생을 함께 할분)
제가 처음에 언급했듯이 지금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낙오자로 살것인가? 성공한 사람으로 살것인가? 결정이 될것 같군요.
지금이 어쩌면 성공하기 위한 첫번째 관문이 될수도 있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면 윗글은 저도 하지못한것입니다.
하지만 님의 마음에 따라 도움이 될수고 있고 아니면 지나가는 말이 될수도 있읍니다. 힘을 내시고 생각보단 행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