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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심했어요..ㅠ.ㅠ
    예원 2007/05/10 782
      아래 남겼던 제 글이 왠지 초라해 보이는군요.... 저도 망막이 안 좋아서 계속 검진 받고 있고... 정보까지 구했는데....아무도 댓글을 남겨주시는분이 없군요.. 조회수는 높은데...... 다들 보고만 무심코 지나치시는지.. 아님, 너무 아픈 내 몸이.......누구를 생각하고 할 마음의... 여유까지 빼앗아간건지.....아니면.. 귀차니즘 인가요..(-ㅁ-)? 몇 일째, 매일 매일 수시로 체크하고 가는데도..... 제 글은 덜렁~ 조회수만 더해지고....상심만 커가는군요. 저는 rp가 아니라서.. 여러분들 관심 밖인가요? 이번주에 서울에서 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려고까지..맘 먹었는데. 다 접어야 겠어요...탈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