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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죠나단 선생님의 글을 읽었거든요.
심호흡좀 하고 시작할게요.
......
알렌님.
요즘도 여친과 둘이서 숨바꼭질하시나요?
다 큰 사람들이 그게 뭡니까.. 쯔쯔쯔...
셋이서 하면 더 재밌거든요.
같이해요.ㅋㅋㅋ.
안녕하세요?
다모아님 글에 꼬리말을 남기셨더군요.
모른척하고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올리신 글을 읽었습니다.
영혼이 참 맑은 분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친보다 더 행복해 하는 것도 같고...
여친도 같이 읽고 있으면 알렌님 볼에 뽀뽀한번 해주세요.^^
없으면 복사해서 여친한테 보여주고 볼을 맡겨보세요.^^
케일...?
글쎄요...
지난 3월에 shinnara님께서 조언을 해주셔서
먹기 시작했기 때문에 특별히 드릴말씀이 없네요.
나중에 예찬론을 펼 정도의 시기가 되면 글 올릴게요.
야채농장 욕심껏 잘 이루시고 대한민국 1퍼센트에 해당하는
수호천사의 임무 완수하시길...^^
참!
사랑방에 올리신 글들은 읽지 못했습니다.
지금의 상태를 좀 더 누린 다음에 건너가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