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한숨 | |||||
가녕 | 2007/04/04 | 702 | |||
님께서 하고 계시는 고민들이 현제 우리 젊은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위로도 아마 도움이 되시질 않으실껍니다.. 저 또한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한 일년정도 보고 있구요 어쩌면 그보다 짧을수도 있지만.. 15년 넘게 다녔던 직장인지라...너무 안타깝고 .. 님도 그렇구 저 또한 그렇구 어떠한 현실속에서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물론 저 또한 지금 많이 힘들어하고 는 있지만...다시금 떨치고 일어날껍니다..저는...힘내세요.. 얼른 알피가 정복이 되어 우리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