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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서울맹학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을 찾습니다.
    어진선비 2007/03/13 674
      입춘이 온지도 여러 날이 지났는데도 밖은 아직도 춥네요.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서 현재 국립 서울 맹학교의 교사로 재직하고 계신 분이 계시면 연락처나 리플을 달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봄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