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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한나씨~~~
    社눈꽃송이朗 2006/12/10 634
      아프다면서요 지영씨에게 들었어요 선생님에 이어 제자 까지 같이 아프시넹 ^^ 언넝 털고 일어나시구 콘서트날 가쁜한 마음으로 우리 웃는얼굴로 뵈요 ^^ 아참 협회 사무실 언제 오세요 문자.전화 무두 묵사발로 씹으시넹 넘한거아녀요 아니면 그정두로 많이 아프신가??? 아무튼 빠른 회복 으랏차차~~~제 정기를 받구 일어나요^^ 정신 들면 문자 주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