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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돌려주는 전자칩 개발
[한겨레신문] 2006년 11월 15일(수) 오후 06:3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한겨레] 독일 Reutlingen이 개발한 시망막 칩은 1500개의 화소 망점이 있다. 화소 망점은 2개의 광전관과 증대용 회로, 자극용 전극으로 구성된다. 광전관이 빛을 흡수해 전기 신호로 바꾸면 망각의 신경세포를 자극한다. 이 칩은 몇년 내 임상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며, 망막을 다쳐 시력을 잃은 환자에게 희망을 줄 것이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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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교수님이 이겨야 하는데,,,, 서울대 정음교수님 화이팅....누가누가 빨리 상용화 하나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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