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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여기 가입은 해서.. 글 쓰는건 처음이네요..
ㅎ 전 현재 21살의 대학생입니다..RP고요..
음.. 엄마도 알피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야맹증이 있는건 알았어요. 알피를 안게..고등학교인가?? 엄마가 말해주는데. 쩝.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죠 ^^ 저는 현재 일본에 유학중입니다. 제가 지질쪽에 관한 공부를 하거든요.. 나중에.. 전공을 살리려고요.. 하하;; 눈이 나빠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 글에 .뭔가 빠진느낌 쩝.엄마같은 경우는 주위사람들이 알피인걸 모르게 할려고 합니다.. 창피한가 봐요. 친척들도 아직 모르는사람들 있을꺼에요. 전 다릅니다. 야맹증인거 알기전부터 밤에 돌아다닐때 친구들 어깨붙잡거나.도움을 청하죠. 길 가다가 벤치에 정강이 찍는거 보단 낮잖아요?? 그런적 많거든요.. 엄청 아파 ㅠㅠ 초중고딩동창 친한친구들은 제가 알피인거 거의 알아요. ㅋ 예전에 바닷가 놀러가서 야외에서 고기를 굽어먹은 일이 있는데 저는 않보여서 손전등으로 고기를 비추고 있었죠.. 친구가 묻더군요.. 손전등 왜 가지고 왔냐고.. 대답했죠.. 새끼 장난치냐? 나 병있잖니!! 그러니까 친구도 깜박했는지. 아.. 미안하다 고 말하데요.. 기분 나쁘지는 않았어요.. 대려 친구가 너무 민안해 하대요.. ...에... 그냥 생각나는 이야기 막 썼다..
알피분들... 열심히 사세요 ^^ |